지난 11월 30일(주일) 대영교회 2·3·4부 예배 시간에는 학습·세례(입교)식·유아세례식이 은혜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예배당은 하나님 앞에 믿음을 고백하는 성도님들의 결단과 가족들의 감사와 감격으로 가득 채워졌으며, 모든 순간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기쁨이 흘러넘쳤습니다.
조 운 담임목사님께서는 ‘세례식의 의미 2가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시며 세례가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삶의 출발점임을 깊이 있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세례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에 함께 참여하는 신앙의 고백입니다.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으로 살아가겠다는 결단이며, 이제부터는 예수님과 함께 걷는 삶을 시작하겠다는 거룩한 고백입니다.
세례는 개인의 신앙 고백을 넘어 교회의 한 지체로 서겠다는 중요한 선언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교회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서로 사랑하고 세워가는 공동체의 삶을 시작하는 복된 자리입니다.


이번 세례식에는 학습 30명과 입교 48명, 세례 47명, 그리고 유아세례 26명이 참여하여 모두 151명의 성도님들이 하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겠다는 아름다운 고백을 드렸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결단 위에 충만한 은혜가 임했고, 교회 공동체는 이들을 축복하며 기쁨으로 맞이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수님과 연합된 새로운 인생을 기억하고, 공동체적으로는 교회와 하나 되어 서로를 세우는 성도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세례를 받은 모든 성도님들의 걸음 위에 주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이 가득하고, 대영교회 모든 성도님들도 새롭게 세워지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 안에서 시작된 이 걸음이 앞으로의 삶 속에서도 계속 이어지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