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20:18-23, 개역한글] 18 여호사밧이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니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도 여호와 앞에 엎드려

경배하고 19 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니라 20 이에 백성들이 일찌기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가로되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아 내 말을 들을찌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21 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22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23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산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거민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륙하였더라

1. 평소에도, 잘될 때도, 힘들 때도 감사하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상황적, 환경적 사람 말고 신앙적, 감사의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2. 우리가 축복받기 위해서 감사하면서 입술로, 찬양으로 기도로, 마음으로 물질로, 그리고 쓰면서 감사를 꼭 표현하면서 살게 하시고, 감사를 나누고 생명을 나누는 마음으로 헌혈과 물질을 나누므로 더욱 풍성한 복을 받고, 누리고, 나누며 사는 복된 삶을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