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교회

하나님의 은혜와 성장의 열매를 나눈 홈스쿨의 밤

대영포커스 - 2025.12.29

‘홈스쿨의 밤’,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12월 18일 목요일 저녁 7시, 2층 본당 은혜홀에서 ‘홈스쿨의 밤’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한 해 동안 대영홈스쿨 공동체 안에서 쌓아온 시간과 열매를 함께 나누는 귀한 자리였습니다.

찬양과 기도로 시작된 은혜의 시간

이날 행사는 이준규 목사님의 찬양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고백의 찬양 가운데 참석한 모든 이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졌고, 이어 이훈재 목사님의 대표기도를 통해 홈스쿨과 아이들, 그리고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기다림”이라는 믿음의 메시지

말씀은 김동국 목사님께서 전해주셨습니다. ‘기다림’이라는 제목으로 전해진 말씀에서 목사님은, 지금의 모습만을 보고 판단하거나 정죄하며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 안에서 끝까지 기다려야 함을 전하셨습니다.

기다림 속에서 이삭처럼 귀한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지게 하신다는 메시지는 많은 성도들에게 깊은 위로와 도전을 주었습니다.

김동국 목사님의 설교를 끝으로 1부 예배가 은혜 가운데 마무리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성장과 열매를 나누는 시간

2부 순서에서는 대영홈스쿨 친구들이 지난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준비된 모든 순서 속에서 아이들의 성장과 노력, 그리고 그 가운데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느낄 수 있는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대영홈스쿨 아이들이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믿음으로 잘 자라갈 수 있도록, 성도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함께 응원하며 동행할 때 하나님께서 더욱 아름다운 열매로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 전체
    • 공지사항
    • 대영포커스
    • 보도자료
    • 지역섬김
    • 담임목사 칼럼

    대영포커스

    2025.12.29

    9,230명의 VIP가 경험한 하나님의 기적

    대영교회, ‘2025 희망행복축제’ 성황리에 마쳐 대영교회(조운 담임목사)는 12월 3주간 총 3차례에 걸쳐 ‘2025 희망행복축제’를 은혜 가운데 개최하며, 총 9,230명의 V...

    대영포커스

    2025.12.29

    하나님의 은혜와 성장의 열매를 나눈 홈스쿨의 밤

    ‘홈스쿨의 밤’,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12월 18일 목요일 저녁 7시, 2층 본당 은혜홀에서 ‘홈스쿨의 밤’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한........

    헌금자명단

    2025.12.28

    팝업-Popup

    2025.12.21

    ...

    공지사항

    2025.12.21

    2026년 대영드림아카데미 유치과정 교사 모집공고

    첨부파일: 양식 다운받기 Title: 양식 다운받기...

    헌금자명단

    2025.12.20

    대영포커스

    2025.12.19

    다음세대를 품는 2026 교사총회

    2026년 교사총회가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12월 16일(화), “2026년 교사총회”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섬김으로 헌신해 주시는 성도님들을 위한 따뜻한 ...

    헌금자명단

    2025.12.13

    담임목사 칼럼

    2025.12.07

    크리스마스의 참 의미

    예수님이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신 날을 우리는 크리스마스라고 합니다.예수님이 왜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셨을까요?예수님은 그 모든 이유가 바로 나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예수님은 나를....

    대영포커스

    2025.12.03

    은혜가 흐른 11월 금요부흥회

    11월 금요심야부흥회 은혜 나눔 지난 11월, 금요심야부흥회는 말씀과 기도로 깊은 은혜를 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매주 귀한 강사목사님들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대영포커스

    2025.12.03

    151명의 고백, 은혜의 세례식

    11월 30일 세례·입교·유아세례식, 은혜 가운데 진행되다 지난 11월 30일(주일) 대영교회 2·3·4부 예배 시간에는 학습·세례(입교)식·유아세례식이 은혜롭게 진행되었습니다. ...

    대영포커스

    2025.12.02

    울산 택시데이를 통해 흘러간 하나님의 사랑

    11월 30일 주일, 우리 대영교회는 ‘택시데이’ 사역을 통해 울산 지역의 많은 택시기사분들께 예수님의 사랑을 따뜻하게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택시데이가 가지는........

    대영포커스

    2025.12.02

    제자훈련의 열매, 함께한 은혜의 여정

    유년부 · 초등부 · 소년부 제자훈련 비전트립 보고 대영교회는 다음 세대를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우기 위해 제자훈련 프로그램과 비전트립을 꾸준히........

    대영포커스

    2025.12.02

    감사와 꿈으로 빛난 드림아카데미

    대영드림홈스쿨아카데미 입학설명회 & 대영드림아카데미 추수감사발표회 대영교회는 다음 세대를 믿음 안에서 세우기 위해 다양한 교육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5년 11월,...

    헌금자명단

    2025.11.29

    헌금자명단

    2025.11.29

    대영포커스

    2025.11.27

    성탄 빛으로 울산을 밝히다.

    11월 23일(주일) 교회 앞 상방광장에서 희망과 행복을 주는 성탄의 불빛을 밝혔습니다. 대영교회 성탄트리 점등식 및 이웃돕기 성금 기탁 행사 대영교회는........

    대영포커스

    2025.11.27

    한 가족 되어 드린 감사의 만찬과 예배자리

    새가족 수료만찬 11월 15일(토), 대영교회에서는 새 가족 여러분을 환영하고 축복하는 새가족 수료만찬이 은혜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이 자리는 그동안 대영교회에 등록하여 함께.......

    대영포커스

    2025.11.27

    기쁨과 은혜로 채워진 장로부부 초청세미나

    지난 11월 22일 토요일, 제7회 울산노회 장로부부 초청세미나가 은혜가운데 마무리 되었습니다.    토다 앙상블의 연주와 대영교회 교역자 중창단의 특송으로 시작된........

    대영포커스

    2025.11.20

    구원과 은혜에 감사하며 헌혈로 사랑을 실천하다

    11월 16일,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여 전교인 출석주일 / 전교인 헌혈이 진행되었습니다.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조 운 담임목사님께서는 ‘우리가 감사하면서 살아야 할 것&#...

    대영포커스

    2025.11.18

    새생명 축제와 기도회로 이어진 은혜의 발걸음

    청소년부 새생명 전도축제   11월 2일(주일)에는 ‘새생명 전도축제’가 진행되었습니다.이번 전도축제는그동안 기도하며 품어온 새 친구들을 초청하여 함께 예배드리는 뜻깊은시간이었습니...

    대영포커스

    2025.11.15

    주님께 더 가까이, 신앙을 새롭게 하다.

    지난 10월 17일(금)-11월 7일(금)까지 4주간 금요부흥회시간을 통하여 2025년 일꾼제직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시간 지난 10월 17일(금) 조운 담임목사님께서...

    헌금자명단

    2025.11.15

    대영포커스

    2025.11.08

    찬양과 말씀으로 신앙의 열정을 회복한 청소년 축제

    지난 11월 1일(토), 대영교회 청소년부는 임우현 목사님과 쉐이커스 미니스트리 찬양팀(이요한 목사)을 모시고 ‘청소년 찬양축제’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찬양축제는 찬양과 말씀이 ...

    헌금자명단

    2025.11.08

    대영포커스

    2025.11.06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탈북민부 가을 나들이

    2025년 11월 1일 토요일, 탈북민부에서 총 34명의 남북성도들이 함께 부산 가덕도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허락하신 화창한 날씨 가운데 하나님께서 만드신.......

    담임목사 칼럼

    2025.11.02

    좋아하는 일을 해야 성공한다?

    <파리의 연인>으로 유명한 영화배우 박신양 씨를 잘 아실 겁니다. 이분이 러시아에서 유학을 했는데요, 유학 생활이 너무 힘들어 담당 선생님을 찾아가........

    헌금자명단

    2025.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