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운 목사 최신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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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주신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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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DNA처럼 소유해야 할 네 가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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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염려를 맡길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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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우리가 고난을 이길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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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는 끝이 아니라 천국으로 가는 첫 출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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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다고처럼…

은혜와 기적 - 유튜브 숏츠
은혜와 기적의 찬양
조운 목사 찬양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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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 Miracle 2016 주일예배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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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사랑의교회 주일 낮 찬양예배 실황 7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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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사랑의교회 주일 낮 찬양예배 실황 6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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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사랑의교회 주일 낮 찬양예배 실황 5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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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사랑의교회 주일 낮 찬양예배 실황 4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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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사랑의교회 주일 낮 찬양예배 실황 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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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사랑의교회 주일 낮 찬양예배 실황 2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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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사랑의교회 주일 낮 찬양예배 실황 1집

조운 목사 칼럼

담임목사 칼럼

2024.07.16

또 다른 성심당의 드라마를 기대하며

6 . 25 전쟁 당시, 중공군이 몰려오자 북한 흥남에 살던 임씨 가족은 피난을 결심합니다. 함께 믿음 생활을 하던 200여 명과........

담임목사 칼럼

2024.07.12

순종하고 헌신하고 땀 흘릴 때, 신앙이 자란다

박영선 목사님의 책 <고난이 하는 일>에 보면 이런 글이 나온다. “어떤 신자가 부흥회 가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곳에서 벽돌 한 장을........

담임목사 칼럼

2024.06.28

신뢰는 믿음과 사랑이다

이문재 시인의 ‘문자 메시지’라는 시가 있다. 형 100만원 부쳤어 내가 열심히 번 돈이야 나쁜 데 써도 돼 형은 우리나라 최고의........

담임목사 칼럼

2024.06.07

‘그릿’으로 살아가기

앤젤라 더크워스는 자신의 저서 <그릿>에서 인생의 성공에 재능이나 성적보다 훨씬 중요한 요인이 작용한다고 말한다. 그는 말하기를 그것은 실패와 역경, 슬럼프를........

담임목사 칼럼

2024.06.01

참된 사랑이란

1908년 영국의 남극 탐험가 어니스트 새턴이 경험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남극을 탐험하며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여정을 이어오면서 새클턴이 이끌어온 팀은 너무도........

담임목사 칼럼

2024.05.24

인정 욕구

조정민 목사님이 쓰신 책 <답 답 답>에 보면 이런 간증이 나온다. 저희 집 큰아이가 어릴 때 미니카를 좋아했다. 한번 붙들면........

담임목사 칼럼

2024.05.10

“멋이 나다”

<멋이 나다>는 말에 <멋>은 남이 아니라 ‘나’라는 뜻이다. 그러니까 <멋이 나다>는 가장 나다운 것이 가장 멋진 것이라는 뜻이다. 멋은 남과.....

담임목사 칼럼

2024.05.07

져주는 것에 대하여

여러분~ 혹시 ‘지는 것’과 ‘져주는 것’의 차이에 대해서 아십니까?‘지는 것’은 힘이 없어서 지는 것이기에 분한 ...

담임목사 칼럼

2024.04.27

“복음이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

1904년, 우리나라는 국세가 기울어 망해 가는 후기 조선 시대를 보내고 있었다. 당시 조선의 상황은, 서양 선교사들이 남긴 기록을 보면 정확히........

담임목사 칼럼

2024.04.07

원숭이 잡는 법에 대해

남미의 인디언 부족들 중에 항아리를 이용해서 원숭이를 잡는 부족이 있다고 합니다. 원숭이들이 자주 다니는 길목에 목이 좁은 항아리를 놓고 그........

담임목사 칼럼

2024.03.29

“누군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목회하는 유명한 목사님의 일화이다. 그 목사님이 집회를 인도하고 돌아오는 비행기 옆자리에 한 동양인이 앉아있었다. 목사님은 피곤했지만, 그날의 말씀을 큐티하고........

담임목사 칼럼

2024.03.15

“경청은 마음 기울기입니다”

<겸손은 머리의 각도가 아니라, 마음의 각도다> 경희대 이동규 교수의 두 줄 칼럼 겸손에 나오는 문장이다.이 문장을 곱씹다가 겸손 대신 경청을........

담임목사 칼럼

2024.03.08

마음이 열릴 때와 닫힐 때

옛날 중국 위나라에 왕의 총애를 받고 있던 <미자하>라는 신하가 있었다. 그가 궁전을 거닐다가 떨어진 복숭아를 먹어보니 너무 맛있어서 먹던 복숭아지만,........

담임목사 칼럼

2024.03.05

부끄러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

오래 전에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한 아빠가 어린 아들을 데리고 마트에 갔습니다.그런데 아들 녀석이 장난을 치다가 값비싼 병을 깨뜨리고........

담임목사 칼럼

2024.02.23

분노 다스리기

얼마 전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영화 가운데 2024년 미국 에미상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8개 부문을 수상하며 화제가 된 <성난 사람들>이라는 10부작........

담임목사 칼럼

2024.02.10

덴젤 워싱턴의 습관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덴젤 워싱턴이라는 흑인 배우가 있다. 그가 어느 대학교 졸업식에 연사로 초청 받아했던 강연의 주제는 <하나님을 첫 번째로........

담임목사 칼럼

2024.02.06

혹등고래 이야기

혹등고래를 아십니까? 혹등고래는 다른 고래들보다는 느리다고 합니다.하지만 춤을 즐기고, 노래를 많이 부른다고 합니다.이들이 춤추고 노래를 부르는 이유에 대해서는 학자들도 아직......

담임목사 칼럼

2024.02.02

첫 발자국

윤석미 씨의 <달팽이 편지> 중에 이런 구절이 나온다. “첫 발자국! 길을 물으면 언제나 ‘몇 발자국만 가면 된다’고 선선히 알려 주는........

담임목사 칼럼

2024.01.26

숟가락 수상 소감

영화배우 황정민 씨는 연기력과 더불어 이른바 <숟가락 수상 소감>으로도 유명하다. 황정민 씨는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음에도 거들먹거리지 않았다. 스크린 속에서는 완벽한 연...

담임목사 칼럼

2024.01.19

하인의 의미

이성복 시인은 하인(下人)의 의미를 이렇게 설명했다. “땅 주인은 자기 땅에 사는 벌레들을 무시하지요. 자기는 잠시 왔다 가지만, 그것들은 계속 살아왔고........

담임목사 칼럼

2024.01.06

돈맥경화

<돈맥경화>라는 말이 있다. 사람에게는 동맥경화가 치명적인데, 사회에서도 돈이 많은 곳에서 적은 곳으로 잘 흘러가지 않으면 <돈맥경화> 현상으로 우리 사회에 ...

담임목사 칼럼

2023.12.29

가장 좋은 것

미국의 시인 더글러스 말록(Douglas Malloch)의 <그대 만일>이라는 시다. 그대 만일 큰길이 되지 못하겠거든 / 아주 작은 오솔길이 되어라./그대 만일 태양이...

담임목사 칼럼

2023.12.01

꼰대가 되지 않으려면

주변에 나를 책망해 주는 사람이 없다면 거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내가 정말 잘해서거나,아니면 기회를 주면서 그냥 넘어가 주거나, 그것도........

담임목사 칼럼

2023.11.01

예수님의 사랑

시조 시인 김보환 님의 시 <천축 잉어 아빠와 엄마 거미>란 시가 있습니다. 천축 잉어와 거미의 자식 사랑 입안에 알을 품고........

담임목사 칼럼

2023.10.01

사랑은…

언젠가 어떤 책에서 체코어로 사랑한다는 말의 뜻을 재미있게 읽은 적이 있습니다. 체코어에 의하면 사랑한다는 말은 ‘당신의 부재로 인하여 견딜 수........

담임목사 칼럼

2023.09.01

우리 시대 필요한 것은…?

오늘은 두 가지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두 친구가 함께 길을 가다 사나운 곰을 만난 이야기입니다. 두 친구는........

담임목사 칼럼

2023.07.01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언젠가 남아메리카의 한 부족의 특이한 형벌에 대한 내용을 글로 읽고 많은 감동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 부족은 다른 남아메리카의 모든........

담임목사 칼럼

2023.06.01

정수가 중요합니다

이동연씨의 책 <흑자 인생 만들기>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묘수(妙手)와 정수(正手) 정수를 두기로 유명한 이창호 9단은 묘수 바둑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묘수......

담임목사 칼럼

2023.05.01

건강한 관계에 대하여

아름다운 5월입니다. 하버드 대학의 교수 조지 베일런트의 <행복의 조건>이라는 유명한 책이 있습니다. 그는 70여 년에 걸쳐 진행해 온 성인 발달연구........

담임목사 칼럼

2023.04.01

아름다운 공동체를 꿈꾸며

벚꽃이 만개하고 개나리가 활짝피어 있는 봄입니다. 저는 아름다운 봄을 맞을 때마다 늘 생각나는 동물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남극의 황제 펭귄들입니다.........

담임목사 칼럼

2023.03.01

견딤에 관하여

정신과 의사 정혜신 선생은 <당신이 옳다>는 책에서 전문가들의 성급한 진단 때문에 온전히 치유할 기회를 놓치는 안타까움을 지적합니다. 예컨대 정신과 의사들은........

담임목사 칼럼

2023.02.01

일상과 평범이 행복이요 축복입니다

희망 씨의 책 <가슴에 새기는 한 줄 명언>에 이런 글이 나옵니다.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누군가는 말한다.꽃을 파는 건 사람들에게 설렘을........